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즈 4/DLC (문단 편집) ===== 평가 ===== ||<#000000><:>[[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https://opencritic.com/game/5158/the-sims-4-cats-dogs|{{{#white '''83/100[br]strong'''}}}]]|| 반려동물 컨텐츠 하나로 성공은 보장되었던 확장팩. 반려동물의 동작 애니메이션에 동물의 습성이나 행동양식을 세밀히 그리고자 노력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발매 초만 해도 버그가 미친듯이 발생하여 심즈 3 확장팩 나는 심, 너는 펫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가하는 우려를 모았으나, 꾸준히 버그와 부작용을 수정하기 위한 패치가 이루어져 어느정도는 개선된 상태이다. 그러나 키 컨텐츠가 반려동물과 수의사, 딱 두 가지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확장팩치고는 볼륨이 너무 작다는 불만이 있다. 또한 수의사와 동물병원이 정규 직업으로 추가된 것이 아니라 사업장을 소유하고 경영하는 형식으로 구현되었기 때문에, 자영업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를 그대로 떠안은 데다가 무직으로 취급되는 등 롤플레잉이 뭔가 나사빠진 느낌이 든다는 것은 흠. 아쉬운 점이라면 이전 확장팩과의 호환성이 부족하단 점인데, 집사나 가정부가 반려동물을 전혀 돌보지 않으며, 샌미슈노에서는 펫이 사냥할 거리도 없고 축제거리나 아파트 복도로 자주 뛰쳐나가는 등 확장팩/게임팩 간 호환성이 없어서 플레이가 불편해지는 요소가 많았다. 주인 있는 반려동물이 혼자서 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상당히 어색한 장면. 그래도 이 확장팩에 포함된 마을인 브린들턴 베이는 마을이나 전경 자체도 이쁘고 사랑나누기를 즐길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인 등대도 있어서 빈든부르크나 샌미슈노에 못지 않게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